위몽 (爲夢) 몽우 조셉킴, 성하림 화백

夢友, 山月 몽우 조셉킴 그림, 山月, 2016년 作 나무에 유채, 10 X 10cm 山月 (산월) 산위로 보이는 달인가 달아래 보이는 산인가 달의 파편이 밤을 밝히고 산은 달을 마시네 - 글, 갤러리 위몽 -

몽우조셉킴 유화, 馬 몽우 조셉킴 作, 馬 말, 2016년 나무에 유채, 10 X 10cm -------------------- 馬 (말) 달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일 쉼은 전진의 또 다른 이름이다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다 - 글, 갤러리 위몽 -

몽우 조셉킴 유화, 별과 낙타. 끝도 없을 것 같은 사막. 낙타는 별을 벗 삼아 행복한 여정을 시작한다. 낙타는 인생이 고행이라 말하지 않는다. 희망의 눈빛으로 별을 보며 걷는다. 사막을 닮은 낙타는 두려움 없이 걷는다. 몽우 조셉킴, Mongwoo JosephKim 별과 낙타, Stars and camels 유화, 나무에 유채, 10 X 10cm 2016년 作

꽃과 오리, 몽우 조셉킴 作 ♥♡♥♡♥♡♥♡ #몽우 #夢友 #꿈쟁이 #몽우조셉킴 #MongwooJosephKim #Mongwoo #JosephKim #화가 #画家 #painter #Korea #PaintingArtist #그림 #painting #꽃과 오리 #鲜花和鸭子 #Flowers and ducks #2016년 #二千十六年 #한국 #Korea #10 X 10cm #소품 #나무에 유채 #유화 #OilPainting #油画 .작품문의.

몽우 조셉킴 화백 별처럼 번성하라 앙드레김 선생님의 옷을 입고 있는 독일 컬렉터 토머스 마틴 선생님. 왕의 기운이 느껴지는 그림. 캔버스에 유화. 10호F (53x45.5cm) - 위 작품을 클릭하시면 몽우조셉킴 화백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Painter Mongwoo JosephKim's 'Thrive like a star' Portrait of German collector Thomas Martin dressed in Andre Kim clothes. It is a painting that has the feeling the energy of the king. Oil painting on canvas. (53x45.5cm) . . ♥♡♥♡♥♡♥♡ . . #화가 #画家 #painter #몽우..

블로그 ID와 이름, PERFECTNEVER와 몽행자 (夢幸者)를 만든 배경. 완벽은 없다, 몽우 조셉킴, 꿈, 행복 그리고 사람. 현재 이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 ID는... 리복 캠페인 '완벽은 없다 #PERFECTNEVER'에 나오는 카피 문구입니다. 리복 캠페인 동영상을 한 번도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끝까지 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울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이 캠페인에 나온 카피문구가 발레리나 강수진씨와도 딱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강수진씨를 좋아했기에 이 캠페인 광고 또한 얼마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힘이 빠질 때 보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완벽이란 틀 안에 나를 가둬 도전을 포기하지 말고 단지 더 나은 나를 향해 도전을 멈..

마당을 쓸었습니다. 시인 나태주 & 몽우 조셉킴 풀꽃의 국민시인 나태주 선생님과 화가 몽우 조셉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를 읽던 중 '마당을 쓸었습니다.'란 시를 보고 양평으로 이사 온 후 가끔 낙엽을 쓸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우선 나태주 시인의 감성 넘치는 시부터 한 번 보시지요.^^ - 2017년 11월 12일, 마당에 떨어진 단풍잎 - - 2017년 10월 10일, 마당 쓸고 있는 아들 이준이 - - 2017년 11월 05일, 늦가을(?)이지만 남향이라 계절을 역주행한 개나리 - - 2017년 11월 09일, 제 집 마냥 자리 깔고 들어앉은 길냥이 '줄이와 줄줄이' 부부 - - 2017년 10월 09일, 양평 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는 개구쟁이(?) 딸 아인이..

몽우 조셉킴 Yes, You Can. & 오바마의 Yes, We Can. 세상엔 다양한 그림이 존재할 것입니다. 절망, 희망, 두려움, 공포, 좌절, 성공, 포기, 도전, 열정 등... 전 이왕이면 희망, 성공, 도전, 열정 등 긍정적인 단어를 가진 그림을 갖고 싶습니다. 힘이 들수록 더욱더 희망찬 메시지를 제 마음 통에 가득 주입해야 제가 행복한 사람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 몽우 조셉킴 作, "예스 유 캔", 캔버스에 유화, 1호, 2003년 - 이번에 소장하게 된 몽우조셉킴 화백의 예스 유 캔이 아마 그런 작품일 것입니다. Yes, You Can. 그래, 넌 할 수 있어. 그래, 넌 할 수 있어. 그래, 넌 할 수 있어.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 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

BMW X4 런플랫 타이어 교체, 타이어뱅크 남양주점 Run flat Tire 미쉐린 PRIMACY 3 ZP - 저희는 팔면 끝이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얼마 전 타이어를 교체하러 갔습니다. 심하게 마모가 된 상태였습니다. 예전부터 차가 출고되면 출고된 그 상태로 차를 타는 성향이 있습니다. 자동차에 나름 기능이란 것이 있을 테지만 저는 처음 세팅 된 그대로 탑니다. 보통 차를 선택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해 선택할 테지만 제가 BMW X4를 선택한 이유는 단지 디자인이 예뻐서 입니다. 그러니 뭐 기능이고, 성능이고 관심도 없습니다. 차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하는 법인데... 너무 관심을 안주는 바람에 차가 좀 불쌍하다고 해야 할까요? ㅎ 원래 BMW의 경우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교환시기가 오면 계기..

얼후, 궁울림스튜디오 애절한 선율의 중국 전통악기 얼.후. [二胡 (이호)]를 아시나요? '인간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운 악기'라 불리는 얼후를 제 아내가 배우고 있습니다. Erhu는? '얼 (er)'은 숫자 2를 가리키고, '후 (hu)'는 찰현악기로 Erhu (二胡)는 2개의 현을 활로 켜서 연주하는 중국의 악기입니다. - 궁울림얼후스튜디오, 이비 (Lu Yifei) 선생님 - 제 아내는 중국에서 유학을 했었는데...유학 시절부터 얼.후.를 알았지만 그 젊디젊은 나이엔 얼후 소리를 안 좋아 했다고 합니다.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은 애잔한 느낌 때문이랄까요? 그땐 약간 경쾌한 느낌의 양금이란 악기가 좋았다고 합니다.소리가 좋아 언젠간 양금을 배워봐야지 하다 십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흘렀고... 언젠가 ..